학원을 몇 년 운영하시다 보면,
지금 맡기고 있는 세무사사무실에 불만이 쌓이는 시기가 옵니다.
“담당 직원이 매번 바뀌고, 세무사 얼굴은 본 적도 없어요.”
“5월에 세금 고지서만 띡 날아오는데,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세무사를 바꾸기로 결심한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5월 종소세 신고까지는 마치고
6월에 바꾸는 게 낫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원 세무사 변경의 최적 타이밍은 연초입니다.
5월까지 기다리면 올해의 절세 기회를 절반 이상 날리는 것과 같습니다.

종소세 끝나고 세무사를 바꾸면 최악인 이유
올해 5월에 내는 종합소득세는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실적을 정산합니다.
작년 장부는 이미 끝났습니다.
아무리 유능한 세무사가 새로 맡더라도 작년으로 돌아가 없는 비용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5월에 세무사를 바꿔봐야 작년 세금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작년이 아니라 올해 입니다.
5월 말에 세무사를 변경하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 동안의 절세 골든타임을 아무런 관리 없이 그냥 흘려보낸 상태가 됩니다.
이 5개월 동안 할 수 있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왜 연초 변경이 중요한지 실감하실 겁니다.
연초에 가능한 절세 전략 3가지
1. 예상세금 가계산
세무회계 글로 이관해 오시는 원장님들께 저희가 가장 먼저 해드리는 작업입니다.
작년 장부를 기반으로 올해 예상 세액을 미리 뽑아봅니다.
부가세가 얼마나 나올지, 5월 종합소득세가 얼마가 나올 지
미리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2. 매달 예상세액 모니터링
가계산은 한 번으로 끝이 아닙니다.
매달 매출과 비용을 반영해서 예상 세액도 매달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이번 달 매출이 올랐으니, 이대로 가면 세금이 얼마 늘어난다”
“지금 노란우산공제 납입액을 올리면 이만큼 줄일 수 있다”
이런 판단은 매달 장부를 보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5월에 한꺼번에 정리하면 이미 조절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난 뒤입니다.
3. 학원 강사 인건비 세팅
강사를 3.3% 프리랜서로 쓰고 계신지, 4대 보험 근로자로 등록하고 계신지에 따라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갈립니다.
이 판단은 연초에 해야 합니다.
연말에 바꿔봐야 1,2개월 치 밖에 적용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기장료의 10배가 넘는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전환 시점부터 적용되므로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이 3가지는 모두 연초부터 12개월에 걸쳐 관리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5월이 넘어 학원 세무사를 변경하면 이 중 절반 가까이를 놓치게 됩니다.
원장님, 지금 이 3가지 받고 계신가요?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는 목적은 단순 신고 대행이 아닙니다.
원장님의 세금을 줄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 3가지를 체크해보세요.
1. 매달 우리 학원의 경영 리포트를 받고 계신가요?
매달 학원의 성적표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어디서 돈이 나가고 있는지, 올해 세금이 얼마쯤 인지 숫자로 확인이 되어야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기장료를 내면서 5월에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1년을 통째로 맡기신다면
그건 세무 관리가 아니라 세금 신고 대행입니다.
2. 학원업 특성에 맞는 맞춤 절세를 안내받고 계신가요?
학원은 일반 자영업과 세무 구조가 다릅니다.
교재비 처리, 강사 노무관리, 수강료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교육청 신고와 세무 신고의 연결 등
학원업을 모르면 놓치는 항목이 많습니다.
세무회계 글로 이관해 오신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이런 것도 해주시는 줄 몰랐어요”
입니다.
3. 세무사님과 직접 소통하고 계신가요?
담당 직원이 수시로 바뀌고, 세무사님과는 통화도 어려운 곳에
원장님의 학원 세무를 맡기고 계신가요?
세무회계 글은 대표세무사가 직접 원장님과 1:1로 소통합니다.
카카오톡으로 궁금한 것을 바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위 3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다면,
지금 내고 있는 기장료의 가치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세무사를 바꾸면 세무조사 위험이 올라갈까요?
세무사를 변경한다고 세무조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세무조사는 매출 신고 누락, 비용 과다 계상, 업종 특성 등
국세청의 별도 기준에 의해 선정됩니다.
수임 세무사가 바뀌는 것은 세무조사 선정 기준과 무관합니다.
오히려 장부 관리가 부실한 상태에서 계속 방치하는 것이 더 큰 리스크입니다.
세무사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과거 장부를 재검토하게 되므로,
잠재적 리스크를 미리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학원 원장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BEST3
Q. 연중에 수임하면 지난 달 장부는 어떻게 되나요?
기존 자료를 인계받아 지난 장부까지 꼼꼼히 검토합니다.
누락된 증빙이나 놓친 공제가 있다면 이 과정에서 찾아냅니다.
Q. 기장료가 지금보다 올라가지는 않을까요?
학원 전문 세무사 라고 해서 기장료가 더 비싸지는 않습니다.
학원 규모와 매출에 맞는 합리적인 기장료를 안내해드리고,
기장료 대비 절세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를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Q. 학원 규모가 작은데도 세무사를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규모가 작을수록 차이가 큽니다.
공장형 세무사무실에서는 소규모 학원이 후순위로 밀리기 쉽고,
학원업 특성을 모르는 담당자가 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인 공부방이든 대형 학원이든
원장님 학원에 맞는 맞춤 관리를 받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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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와 세무조사를 피하기 위한 안전한 가이드라인을 아래 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글 insight
“진짜 절세는 1월부터 12월까지,
12번의 매달 장부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학원 절세 잘 되고 있나 고민되시나요?
학원 전문 세무사 세무회계 글이 장부 점검을 도와드릴게요.


